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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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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6

강아지항문낭짜기, 어떻게 하지? 꼭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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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능금

이름 성별 품종 나이 무게
자두 암컷 (중성화) 시츄 8살 4.0kg

강아지가 어느날 엉덩이를

바닥에 끌고 가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일명 강아지 똥꼬스키 라고 하죠

강아지 항문낭이 차면서 자연스럽게

똥꼬를 바닥에 문지르며 가는 행동인데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죠

저희 집 반려견도 항문낭을 짤 때 가 되면

한 번씩 똥꼬스키를 타는데

특히 자두랑 주디가 자주 보이곤해요


강아지 항문낭 반려견을 키우시면서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텐데

항문 주변에 있는 작은 주머니로

분비물이 쌓이는데요

산책을 하거나 배변 중 자연스럽게

밖으로 배출이 되는데

배출이 안 된 액이 그곳에 쌓여 항문부음이

생기기도 하고 염증이 생길 수 있어

미용이나 진료할 때 짜기도 합니다


저도 집에서 항문낭을 주기적으로

짜주면서 관리를 해주는데

그래야 나중에 염증이나 부음으로

수술로 진행되는 일을 예방할 수 있어요

액의 냄새는 상당히 지독해서

처음 맡으신 분은 놀라실 수 있어요

그럼 항문낭 짜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항문을 중심으로 4시 8시 방향으로

항문낭 위치가 있는데

한 손은 꼬리를 잡고 다른 손 엄지와 검지로

위로 모아 올려주는 느낌으로 짜주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느낌을 모르실 텐데요

하시다 보면 아 여기구나 하는 느낌이

딱 오실 거예요

여기서 주의점 안 나오는 항문낭을

세게 짜면 파열이 될 수도 있고

출혈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서 도전해 보아요

마무리는 냄새나 이물질이 남지 않게

뒤처리를 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 항문낭 포스팅으로 자두는 기분이

별로지만 반려견을 키우면서

꼭 아셔야 하는 관리법이니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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